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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 신동주, 동생 신동빈 롯데회장에 ‘화해’ 편지…반응은
신동빈 롯데그룹 회장(왼쪽)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(오른쪽) [연합뉴스] 신동주(65)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화해의 뜻을 담은 자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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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빈의 ‘뉴 롯데’ 금융 던졌다 … 카드·손보사 매각 선언
신동빈. [연합뉴스] 신동빈(사진) 롯데그룹 회장이 집행유예로 석방된 후 ‘뉴 롯데’호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. 신 회장은 5년간 50조원 투자와 케미컬의 지주사 편입, 자사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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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빈의 '뉴 롯데' 호 속도 높인다…롯데카드·손해보험 매각 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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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 “신격호, 소공동 롯데호텔로 거주지 다시 옮겨야”
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. [중앙포토, 연합뉴스] 신격호(96)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거주지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소공동 롯데호텔서울로 옮기게 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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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빈, 2심 징역 2년 6개월, 집행유예 4년…곧 석방
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건네고 수천억원대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(63) 롯데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. 지난 2월 1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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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신격호 2심 징역 3년·벌금 30억원…“건강문제로 구속하진 않아”
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이 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'경영 비리'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. [뉴스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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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배구조 개선도, 10조 M&A도 … 9개월째 멈춰선 롯데
신동빈. [연합뉴스] 신동빈(63)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법원의 2심 선고가 5일 나온다. 신 회장은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과 추징금 70억원의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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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빈의 '뉴 롯데'호 정박 길어지나, 새로 출항할까
신동빈(63)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법원의 2심 선고가 5일 나온다. 신 회장은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과 추징금 70억원의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. 박근혜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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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격호 최종 거주지는?…법원, 롯데월드타워 현장검증
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임시 거주 중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최종 거주지를 결정하기 위해 법원이 현장 검증을 한다. [중앙포토, 연합뉴스]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잠실 롯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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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신동빈 항소심 14년 구형 … 원심과 동일
‘국정농단 사건’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신동빈(62) 롯데그룹 회장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14년을 구형했다. 1심 당시 검찰이 ‘롯데 일가 경영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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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심 징역 14년 구형 신동빈 "국가, 롯데 위해 일할 기회 달라"
'국정농단 사건'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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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항소심서 신동빈에 징역 14년·벌금 1000억 구형
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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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빈 “롯데가 어렵다. 다시 일하게 해달라”
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[연합뉴스] 경영 비리와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2일 결심공판 전 마지막 열린 재판에서 "다시 한번 일 할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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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업 오너家의 희비
‘한국 50대 부자’ 순위에서 대기업 오너 일가의 비중은 조금씩 줄고 있다. 슈퍼리치의 재산은 기업의 흥망성쇠와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다. 그러나 순위에 든 부자들의 재산은 크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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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빈 “박근혜, 나에게 ‘롯데 회장 그만두라’ 할까봐 겁났다”
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'경영 비리'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항소심 5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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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'5전 5패' 신동주 "신동빈 비서 1100억 횡령" 또 고소
지난달 29일 도쿄(東京)에서 열린 일본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가 신동빈(63ㆍ구속) 롯데지주 회장의 완승으로 마무리됐지만, 형제간 고소ㆍ고발은 도리어 확전되는 모양새다. 이번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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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빈 롯데 회장 해임안 부결
일본 롯데홀딩스는 29일 오전 도쿄(東京) 신주쿠(新宿)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구속 수감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이사 해임안을 부결시켰다. 이날 주총은 신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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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빈 회장 해임안 부결...'구속 중' 경영권 방어 성공
일본 롯데홀딩스는 29일 오전 도쿄(東京) 신주쿠(新宿)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구속수감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이사 해임안을 부결시켰다. 이날 주총은 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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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빈, 日롯데홀딩스 해임안 부결…형과 표 대결서 5전 5승
2면 110자 신동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(63)의 일본 롯데 홀딩스 이사 해임안이 부결됐다. 이로써 신동빈 회장을 2015년 8월부터 이날까지 다섯 차례 열린 신동주 전 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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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격호 롯데 명예회장, 2100억대 증여세 불복 소송
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. [중앙포토] 신격호(96)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2016년 검찰 수사 과정에서 세금 탈루가 확인돼 국세청이 부과한 2100억원의 증여세에 대해 불복 소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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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 “오후 2시 사이렌 울려도 놀라지 마세요”
3월 21일 중앙일보 '미리보는 오늘'입니다. ━ ‘민방위의 날’을 맞아 화재 대피훈련을 합니다. [사진 행정안전부] 오늘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‘민방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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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 돌린 신동주·민유성 소송전 ‘합의 실패’ 결국 법정으로
신동주(왼쪽)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민유성 나무코프 대표. [중앙포토] 100억대 자문료 반환을 놓고 소송전(중앙일보 2월 23일자 6면)을 벌이고 있는 신동주(64) 전 롯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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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‘경영비리’ 항소심 시작…신동주ㆍ민유성 소송전도 ‘윤곽’
지난 2월 13일 국정 농단 사건 1심 선고공판에 참석하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. 이날 신 회장은 70억원 뇌물 공여 혐의가 인정돼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. [중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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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수 공백 속 주총, 일본롯데는 신동빈 손 들어줬다
신동빈 신동빈 회장 구속 상태서 맞은 롯데그룹의 첫 주총이 탈 없이 마무리되면서 첫 번째 경영시험대를 통과했다. 롯데지주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롯데지알에스·한국후지필